집에서 그나마 건강하게 먹는답시고
채소때려넣고 밥도 챙겨먹고
벼르고벼르다 남산도 올라갔다오고
드라이플라워붙여가며
공들여 두시간씩 셀프젤네일도 하고
연극도 보고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해야할 것들이 가득해서 눌리고 있지만
하고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기억하려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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