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아침알람에서 힘겹게 눈뜨면서 강렬하게 생각난 건,
"스벅에서 음료를 사서 셔틀을 타자"
7시에 오픈하는 스벅은 이 시간에 손님이 별로없다.
그리고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스벅건물의 재수학원은 방학이다.
평소보다 5분 일찍 나왔고,
평소처럼 음료만 나온다면 살짝 뛰어야겠지만
셔틀까지 세잎이다.
손님은 나뿐이었지만 기계에 이상이 있어서 음료가 5분만에 나왔다.
10분 셔틀인데 10분에 음료가 나왔어...힝...
결국 제때 일어났지만 난 지금 M버스 안이다.
텀블러에 음료를 받았더니 컵 넘어질 걱정도 없고 계속 시원해서 좋긴하다.
간만에 일기쓰는데 내블로그 아니라고 왜 자꾸 오류나니...
가는 날이 장날이다.
옛말 틀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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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그아웃 해봤다가 비번까먹어서
이제야 일기 업데이트... 한달만에 올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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