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우울 속에 빠져 숨을 쉬기 답답하다
이유도 없는 눈물이 자꾸 나오려한다
토요일은 정말 괜찮았는데
뭐든 잘해낼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일요일에는 무거운 몸을 일으켜 겨우 나갔다왔서는 뻗었다
그리고 끝도 없이 잤다
오늘도 끝없이 자고 싶다
계속해서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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