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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30313_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외로워 죽을 것 같다는 하소연에
알지도 못하는 익명의 동문이 위로해줬었다.


누구에게나 어른인 자아와 어린 자아가 있어요.
오늘은 당신의 어른인 자아가 외로워서 울고 있는 어린 자아를 토닥토닥 해주세요.
많이 외로웠지? 라구요.
저도 함께 토닥여 드릴게요.



또다시 외로운 밤
우울함이 멈추지 않는 시간들
그나마 다행이다
아직 위로받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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