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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40701_아프니까 징징징

아프니까 주절주절 징징댈테다

1. 우와 세상에.
가녀린 여인들의 전유물인줄로만 알던 지하철에서 쓰러지기를 내가 시전함
셔틀내려서 걸을만하길래 퇴근쟈철 탔는데
서있을만 하진 않았던 듯;;
오늘 하루종일 택시는 타도 고생 안타도 고생이다-_-

힐까지 신은 덩치큰 애가 쓰러져서 식겁하셨을텐데
자리양보해준분과 손 주물주물 해준 아주머니랑 자잘한 짐챙겨준 시민여러분이 매우 고마웠다.


2. 병원에선 열을 동반한 위염&장염콤보랬고
여기에 해당하는 약을 받고 복용도 했으나,
이 짧은 약효는 뭐지?
순서대로 아픈 게 하나씩 다시 돌아오는데?
아까 거기 내과랑 피부과랑 비만클리닉 같이 하던 데였...
불신이 생기려 그래;


3. 꼭 회사일 안하고 딴거할때만 아프더라. 억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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