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141007_결국 바닥행

핸드폰이 꺼졌지만 6시반에 눈을 번쩍떴고
요새는 자도 잔 것 같지 않게 너무 피곤할 뿐이고
그래도 점심엔 처음으로 런치클래스 들었고
걱정과는 달리 첫수업 빠졌지만 재밌게 들었고
영화를 보고 싶지만 보고싶은 영화들은 아직 개봉안했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과제를 회의에서 다시 확인했고
이 약속은 나때문에 만들어진 의무로 나오는 것인가 아닌가 고민하며 일단 강남가는 버스를 탔을 뿐이고
이와중에 나는 사적으로 업무적으로 잘 하고 있는 것인가 의문일뿐이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1015_딱 그만큼  (0) 2014.10.15
141008_꿈속의 가족  (0) 2014.10.08
141002_위태로운 이야기  (0) 2014.10.02
140927_주말출근  (0) 2014.09.27
140925_왼 손목  (0) 201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