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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80228_이동수

올해는 이동수가 많다고 했다.
2월 3월 10월 11월
뜻하지 않게 2월의 1/4를 폴란드에서 보냈다.
의도한 건 아니었고 원한 것도 아니었다.
다만, 가서 배우면 좋은 기회겠다 정도?

배운건 많은데 내 멘탈에게는 많이 버거웠다.
차라리 영어 pt가 나았다.
돌려까임과 대놓고 디스 모두 힘들었다.
상대만 비난하기엔 내 부족함이 너무 크다

다음 생에는 나를 더 빨리 깨달았으면 한다
그럼 승무원이 될거다.
아니면 재능이 주어진다면 프리랜서가 될거고.

이번생이 빨리 끝나버렸으면 한다.
최소한 온전히 나만을 위한
나 혼자의 24시간을 갖고 싶다.
너무 힘든 7일이었다.

모두 그만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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