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안했으면 좋겠다
인생 뭘까
회식 후 귀가길에 주재원 전화를 받았고
주재원도 안됐고 나도 안됐고
괜찮다 싶으면 심장이 뛴다
중병이면 좋겠지만 나는 너무 건강하다
오늘 하루도 참 길고도 짧았다
아침에 택시타고 출근한 게 제일 큰 위로다
+)
출장은 물건너 간 것 같은데
상황을 보자니 안가는 게 나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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