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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1116_원데이, 레미제라블, 기다림






프린세스 메이커 때는 그저 그렇게 잊혀질 하이틴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커다란 이목구비에 약간은 강아지스러운 얼굴이라고 똑똑히 인식되었지만-



그리고 악마프라다에서 너무 강하게 각인되었고, 

내 생일에 개봉+로맨틱코미디에 끌려서 (그리고 앤 해서웨이라는 배우에 대한 관심도 약간 더해서)

러브&드럭스를 보았다.

결국 다크나이트라이즈에서 매혹적인 뒷모습으로 내 마음을 홀렸다.

허어어어어어어엉 아이언맨2 스칼렛요한슨에 이어 

나를 침흘리게 하고 다이어트+운동의지를 불러일으켜준 배우ㅠㅠㅠ

언니 날 가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그제? 모니터링하다가 11kg감량+삭발 기사가 수두두두두두두두두룩

앤 해서웨이 말고 다른 배우들도 괜찮아서(아만다 사이프리드도 너무 예쁘다)

12월 개봉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이 와중에 원데이도 12월 13일에 개봉한다는 소식이...!


이거 2011년 영화인데...

우리나라는 개봉안하길래 이상하게 여기며 올봄에 봤는데-_ㅜ

이프온리, 노트북 같은 감동은 아니지만 (이런 영화를 좀 기피하기도 하고, 울고나서도 흠... 이런느낌?)

원데이 보다가 대성통곡... 그리고도 가슴이 싸해서 세번은 못보겠더라

그치만 영화관에서 개봉하면 커어어어다란 스크린으로 꼭 다시 볼거다*ㅅ*





오늘은 느무느무느무 한가해서 이렇게 영화 개봉 전 덕질을 하고 있다.

007 skyfall 개봉 전과 똑같은 수순을 밟고 있어...하앍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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