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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50612_한 주

나답지 않은 기대와 말할수록 안될거라는 느낌과 체념섞인 실망이 범벅이되어 한주가 지났다.

지금은 그저 초연할 뿐.
조금 보태자면 아직 나는 삼재의 마지막 해에 위치해있구나 정도의 자기위안?
의연하다라는 말은 나와 썩 어울리지도않을 뿐더러,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지않은 것이 연상되므로 패스


요즈음의 현실은 재미가 없다
현실을 현실처럼 여기지 않을 때가 조금 더 살만 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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