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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50113_13일의 13분

퇴근택시를 기다리다 삶이 참 팍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드라마 제목이 떠오르면서
로맨스물을 안봐서 그런가 싶다가도
수사물만 주구장창 보는데 사는 게 시트콤같은 걸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오늘만큼은 공식적인 달달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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