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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41231_가면을 쓰다

갈라디너
라이브밴드의 노래에 맞춰 나이 지긋한 노부부들이 춤을 춘다
그들 사이에 어떤 시간이 쌓여있는 지 모르지만
삶을 함께 즐겨나가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저런 삶의 동반자를 만나 세월을 보낸다는 것
나는 그저 꿈꿀 뿐이고 아직 자신 없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본다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니까



조금은 침전되어 맞이하는 새해
반짝반짝한 불꽃
마지막 곡은 born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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