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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0914_열공모드 2일째


손목이 아프다.
오늘따라 누군가에게 연락이 너무 하고 싶었다.
문자를 보내려고 하니,
어제 보낸 사람에게 또 보낼 수 없고
바쁘게 사는 사람들 건들자니 뭣하고
새삼스레 연락하기 뭐한 사람들 빼고
참으로 까탈이다-_-

마의 점심시간을 그리 죽여버리고ㅠ
인강 좀 듣다가 아빠한테 전화했다.
마음이 따뜻하다
종종 전화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며칠 뒤 또 까먹겠지; 쳇

어쨋든 하루아침에 고칠 수 있는 필기습관이 아니다보니
열공모드에 손목만 죽어난다.
의식적으로 노력하긴 하지만 아직은 어렵다는 거
필기안하면 불안하니까 어쩔 수 없지 뭐.

인강을 마저 들어야지
목표는 5개 더, 현실적으론 3개 더, 운좋으면  4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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