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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71109_2년 전 메모

잘 안쓰는 메모앱의 보관함에서 찾은,
2015년 10월 19일의 토막일기

"너 보기에 좋으면 몸이 붓고 힘들어하며 지친 나는 안중에도 없구나
단점을 억지로 드러내는 걸 그저 예쁘다고만 하는 건 당사자의 상태는 고려하지 않는 폭력"

요즘이야 인식이 높아져서 폭력이라고 인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내가 당하니 저때도 인지하고 있었구나 싶다.
대놓고 기사를 보여주었던 때에도 인정못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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