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120830_두통

머리가 쪼개질 듯 아프다.

어제 에미넴 노래를 들어서 그런가-_-;






오늘은 오전내내 신화의 liar를 들었다.



웃는 날도 많았지만 힘든 날이 더 많았지

미소 짓는 척 했었지만 웃고 있지는 않았지  


이런 사람을 만나려면 어떤 매력 포텐이 터져야하는거지?-_-

쳇 부러워

흥흥흥흥흥

나도 성격, 외모, 스펙 그 무엇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이한테 매력 한가득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적도 없으면서 왜 마음 아플까

한참이나 지나버린 연애사,

나도 누군가의 마음을 한껏 받으면서 행복했었던 기억이 아릿하다.


변해버린 이유는...

결국은 '나'겠지?


오래 알고 지내기 부적절한 성격이어서일까

끝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일찍이었을까

겉보기와 다른 내가 문제일까

보잘것없는 현실도 모르고 꿈만 컸던 나 여서일까



다시 생각해봐도 난 '연애'에 적합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상상속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해야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906_목요일  (0) 2012.09.06
120904_나한테왜이러니정말  (0) 2012.09.04
120829_하루  (0) 2012.08.29
120827_한달의 끝 1주일  (0) 2012.08.27
120822_치즈케익  (0)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