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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0904_나한테왜이러니정말

모두 날 비난하는 것 같은 날이다.

아니면 작정하고 나를 엿먹이려 하거나


머리아파



음모론자가 되어가고 있어.

세상사에 대한 어느 한 부분이 너무 무지하다.

나 진짜 바보인가?

조금 평화롭게 살고 싶은건데...

생각이 짧은가?

음.. 이건 확실한 거 같다.



오늘은 노래들을 힘도 없다.

어제는 Jazmine Sullivan의 Bust Your Windows 열심히 들었는데...



아 연애하고 싶어라

아니 사실은 징징대도 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필요한거다

덧붙여서 나를 보호해주고 토닥토닥해주면 더더욱 좋은거고.




엄마는 참 대단하다.

지금의 내 나이였을때 지금의 나보다 훨씬 현명했고 세상에 능숙했다.

엄마만큼만 세상을 헤쳐나가면서 살아도 좋겠다.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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