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상처를 너무 크게 받으면
자기파괴욕구가 극에 달해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또 간만에 죽고싶은 밤이다
잡생각 안들게 잠이나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
그렇다고 수면제 받을 정도는 아닌거같아
오늘도 지칠때까지 괴로운 생각들을 한참 하다보면 어느새 잠들어있겠지
- 너무 괴로워 내가 이 관계를 끝내고싶은건지 그냥 이대로 참을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어쩌고 싶은걸까... 이젠 울 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힘들게스리 눈물은 왜자꾸 나지...
- 아...그게 자기파괴욕구였나봐. 나도 그랬거든..근데 나 결국 그 지옥같은 터널을 빠져나왔어.. 꼭 그러길 기도할게!
게시판을 보다가 내가 쓴 글인줄 알았어.
사람은 비슷비슷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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