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언니 블로그 보다가
잊고 살던 내 블로그를 들어와봤다.
1년이 조금 더 지났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어두컴컴한 오늘 날씨에 잘 맞는 내 블로그
배경을 바꿀까 말까 바꿀까 말까
요새 내 근황.
- 10월부터 IT업계에 흘러들어와 어찌어찌 회사 다니는 중.
최근엔 '회사다니기 싫어' 질환이 다시 도져서 고생하고 있음
워킹홀리데이, 대학원, 이직 등등 여러 선택사이에서 갈팡질팡 함
- 블로그 시작할 때 날 매우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은 반쯤 잊혀졌고,
그 후로 두어명 더 만났으나 모두 비생산적인 일이었음
현재는 솔로로 파삭파삭하게 지냄
- 성격은 더 안좋아졌고, 사회성은 여전히 부족함
- 혼자 영화보기, 혼자 밥먹기, 혼자 쇼핑하기 신공은 아직도 레벨 업 하는 중.
- SNS 활용 빈도
페이스북>>싸이월드, 트위터>블로그
블로그 빈도를 높여볼까 다시 생각 중이나, 티스토리가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를 할지도 모름
(티스토리는 컴맹에 가까운 내게 여전히 너무 많이 어렵다)
- 할말 없다.
그 동안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고, 어른이 된 거 같지도 않고
여전히 복잡하게 살고 있지 뭐
- 아, 버킷리스트 만들까 생각하고 있음
만들면 블로그에 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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