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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0705_오랫만

은혜언니 블로그 보다가

잊고 살던 내 블로그를 들어와봤다.

 

1년이 조금 더 지났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어두컴컴한 오늘 날씨에 잘 맞는 내 블로그

배경을 바꿀까 말까 바꿀까 말까

 

 

 

요새 내 근황.

 

- 10월부터 IT업계에 흘러들어와 어찌어찌 회사 다니는 중.

최근엔 '회사다니기 싫어' 질환이 다시 도져서 고생하고 있음

워킹홀리데이, 대학원, 이직 등등 여러 선택사이에서 갈팡질팡 함

 

- 블로그 시작할 때 날 매우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은 반쯤 잊혀졌고,

 그 후로 두어명 더 만났으나 모두 비생산적인 일이었음

 현재는 솔로로 파삭파삭하게 지냄

 

- 성격은 더 안좋아졌고, 사회성은 여전히 부족함

 

- 혼자 영화보기, 혼자 밥먹기, 혼자 쇼핑하기 신공은 아직도 레벨 업 하는 중.

 

- SNS 활용 빈도

  페이스북>>싸이월드, 트위터>블로그

  블로그 빈도를 높여볼까 다시 생각 중이나, 티스토리가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를 할지도 모름

  (티스토리는 컴맹에 가까운 내게 여전히 너무 많이 어렵다)

 

- 할말 없다.

  그 동안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고, 어른이 된 거 같지도 않고

  여전히 복잡하게 살고 있지 뭐

 

- 아, 버킷리스트 만들까 생각하고 있음

  만들면 블로그에 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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