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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0806_졸려

졸려 돌아가시겠다.

기사써야하는데 꾸벅꾸벅 하다가 겨우 눈뜨고 자료를 긁어모았지만,

머리가 영 돌아갈 생각을 안한다.


내 생각을 자발적으로 쓰는 글...이 아니다 보니


라고 위안하며 열심히 해보려하는데

그래도 역시 포멀한 형식의 글을 쓰는 것은 별로다.



집에 가고 싶어.

집에 가더라도 청소, 요리, 세탁 등 집안일이 쌓여있고

그리고 나서는 운동과 독서, 영어공부 이 중 무엇이라도 해야하지만

피곤함과 귀찮음을 무기로 미루고미루며 스트레스 받아할 걸 알지만

그래도 집이 최고다.



모두 잊고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

'집순이' 본능이 숨쉴 틈을 달라고 소리친다



교보가서 책사고 싶은데 

오늘은 퇴근 후 영화도 봐야하고(티켓이 생겼으니까!)

기사를....어떻게든 써야지...-_-

도시락 싸야하니까 요리를 해야하는데, 장을 조금 봐야하나?

정기공연팀 연습도 잠깐 보러갈까 했는데 이건 일단 체력도 시간도 gg라 아웃

영어는 언제하지...ㅠ


딱 하루만 회사 빠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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