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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0912_쉬고싶어

1_

10일 째 이사는 진행 중.

조서도 써야하고 숙제도 해야하고 시험준비도 해야한다.

몸이 2개였으면 좋겠다.

아니면 헤르미온느처럼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계가 있던가.



2_

처녀자리 멘타리들 생일 주간이다.

즐겁게 씐나게 생일파티하고 싶다.

보드카나 진으로 달리면 더더욱 좋고



3_

하나가 안그러면 다른 하나가 눈치준다.

한달하고 20일, 그러니까 50일만 버티자.

어떻게든 살아지지 않을까

매일 눈뜰때마다 오늘 하루도 무사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누가 알겠어

인간이 되는, 정확히는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아아아아아 추석 지나고 집에 말해야지



4_

엊그제 앙팸멤버와의 번개, 정확히는 치킨드링킹은

대학원진학에 대한 욕구를 한번 더 불러일으켰다.

뭘 해도 이거보다는 나을 것 같은 기분^^*

근데 학비는 어떻게 해결하나...

시간 좀 벌어놓고 알바를 죽어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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