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옷 차려입기 귀찮다.
오전에 일할 거 있어서 랩탑 들고 나오면서
헐렁한 니트에 핫팬츠+운동화 이렇게 입고 나옴...
금요일에 정장으로 하루종일 챙겨입고 있었어서 더 심한듯.
이런 편한 차림은 주말의 특권이니까 최대한 누리고 싶기도 하고
마음이 힘들어서 조금 루즈해지고 웅크리기 쉬운 차림이 끌리는 것 같기도 하고
뭐.. 결국은 칼같이 차려입고 도도하게 킬힐신고 가겠지만 말이다.
하아 또 일요일이 반 지났네.
죽을 것 같은 일주일이 또 오고 있다.
차라리 숨이 멈추면 좋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1010_one of them (0) | 2012.10.10 |
|---|---|
| 120926_미뤄둔 연락들 (0) | 2012.09.26 |
| 120920_영화보고싶어 (0) | 2012.09.20 |
| 120919_반짝임 (0) | 2012.09.19 |
| 120914_단축키 (0) | 2012.09.14 |